
'천상의 약속' 이유리, 서준영·박하나 관계 알았다…“누가 바람을 피웠는데요?”
[뉴스핌=박지원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서준영이 자신을 버리고 박하나와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 된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12회에서 나연(이유리)은 태준(서준영)이 한국에 와 있는 것을 모르고 공항에서 기다린다.
태준과 한국에 들어온 세진(박하나)는 박유경(김혜리)과 장경완(이종원)에게 “강태준 씨야. 우리 결혼할 거야”라며 태준을 소개한다.
이에 놀란 유경은 경완에게 “당신은 알고 있었어?”라며 다그친다.
한편, 나연이 공항에서 태준을 기다리는 사이 나연의 딸 새별이 감쪽같이 사라져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나연은 태준의 엄마 오만정(오영실)에게 “어머님이 세별이 데리고 외출하신 거 아니냐”고 묻고, 오만정은 “어디서 잃어버리고 나한테 뒤집어 씌우냐”며 되레 화를 낸다.
때마침 태준은 오만정에게 전화를 걸어 “왜 말 안했어요? 나연이 공항가지 못하게 하랬죠?”라며 공항에서 홀로 기다렸을 나연 생각에 안타까워한다.
이에 오만정은 “그렇게 안타까우면 바람을 피우지 말던지”라며 화를 내고, 이 말을 들은 나연은 “누가 바람을 피웠는데요?”라고 묻는다.
‘천상의 약속’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자의 굴곡진 삶을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