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셀렉시옹] '시그널' 이제훈·김혜수, 이동하 향한 통쾌한 '한 방'…조진웅·장현성·정해균, 얽힌 악연은 무엇?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시그널’ 8회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시그널' 이제훈·김혜수, 이동하 향한 통쾌한 '한 방' <사진=tvN '시그널' 캡처>

 ‘시그널’ 이제훈이 이동하에게 강력한 한 방을 날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시그널’ 8회에서는 이제훈(박해영 역)과 김혜수(차수현 역)이 20년 전 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신다혜(이은우)의 약혼자는 장기미제전담팀을 찾아와 신다혜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주며 “이 여자를, 신다혜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대도사건의 진범인 한세규(이동하)를 다시 잡을 수 있는 한 번의 기회가 다시 생긴 셈이었다.

해영과 수현은 신다혜의 흔적을 찾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결국 신다혜의 꼬리를 잡았다. 이어 수현은 신다혜가 어머니에게 장기이식 수술을 해줬다는 소식을 알고 병원을 찾았다. 그는 모두의 예상을 벗어나고 ‘김지희’라는 이름으로 살아오고 있었다.

신다혜는 대도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당시 한세규는 신다혜를 겁탈했던 성관계 동영상과 더불어 마약 투약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비디오를 숨겨놨던 친구의 집을 털었던 것. 또 도둑으로 보이기 위해 비디오와 더불어 장물을 훔치는 치밀함을 보였다. 한세규는 자신의 증거를 플로피디스켓으로 복사해 다이아목걸이 상자에 넣어놨고, 신다혜가 이를 가져가면서 모든 사건이 발생했다.

한세규는 이를 찾기 위해 신다혜의 집으로 찾아가 그를 목졸라 죽였다. 하지만 한세규가 죽인 인물은 신다혜가 아닌 그와 함께 살았던 김지희였다. 이후 신다혜는 김지희로 살겠다고 결심하면서 20년을 숨어 살았다.

이후 해영은 변호사로 사리사욕을 채우며 살고 있는 한세규를 찾아가 “널 반드시 살인죄로 집어 쳐 넣을거야”라며 선전포고를 했다. 이어 당시 살인 현장이 녹음된 테이프를 확보해 김범주(장현성) 국장과 치수(정해균)에게 소환조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한세규에게는 경찰 내부 조력자가 있었다. 김 국장과 치수는 한세규에게 이를 먼저 들려줬고, 한세규는 모든 내용을 알고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당당히 박해영을 찾아갔다. 그러나 해영은 이 모든 것을 꿰고 있었다. 해영은 김 국장과 치수에게 들려준 녹음 파일은 전부가 아니었던 것. 해영은 한세규에게 “그 전에 들은 거랑 다른가보죠? 이상하네요. 수사 자료가 외부로 유출됐을 리가 없을 텐데”라며 치수와 김 국장을 쳐다봤다.

이때 수현은 납치를 당할 위기에 처한 신다혜를 구해 취조실로 들어왔다. 그를 본 한세규는 “네가 어떻게. 분명히 내가 죽였는데”라며 자신의 죄를 고백했다. 그러자 신다혜는 “너가 죽인 건 내가 아니라 김지희였어!”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와 함께 과거 한세규가 숨기려했던 플로피 디스켓의 행방이 공개됐다. 플로피 디스켓에는 한세규의 아버지가 지니고 있던 뇌물 내역 등이 담겨있었고, 신다혜의 손을 거쳐 재한의 손에 닿을 뻔 한 디스켓은 김범주의 손에 의해 사라지고 말았다.

이어 치수가 과거 재한을 총으로 쏴 죽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해영이 재한의 훈적을 찾는 것에 의구심을 품었던 치수는 사실 재한을 죽인 범인으로 밝혀져 모두를 충격케 했다. 또 김 국장과 치수, 그리고 재한 사이에 어떤 악연이 얽혀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시그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