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대표 김신성)가 올해 자전거 시장 성수기를 앞두고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올해 모델인 박신혜 씨 주연의 새로운 광고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알톤스포츠는 "최근 전면 개편, 새롭게 문을 연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던 알톤스포츠의 혁신과 변화를 보여주는 결과물"이라며 "기존의 사이트에 비해 3배 이상 풍부한 콘텐츠를 축적하고 사용자 편의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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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톤스포츠> |
기존의 사이트에 비해 3배 이상 풍부한 콘텐츠를 축적하고 사용자 편의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또 최신 기술인 반응형 코딩을 적용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최적화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