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취재파일K'가 지구촌을 공포로 몰아넣은 지카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를 분석한다.
14일 오후 11시20분에 방송하는 KBS '취재파일K'는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에서 시작된 지카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실태를 전한다.
이날 '취재파일K'는 특히 우리와 가까운 태국, 중국에서도 환자가 발생한 사실을 소개하고, 우리 사회가 심각한 피해를 남긴 메르스 사태 이후, 또 다시 감염병에 대한 우려에 빠져 있다고 진단한다.
'취재파일K'는 모기의 한 종류인 이집트 숲 모기에 물리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이유와 더불어 전파 경로를 자세히 분석해 설명한다.
또한 '취재파일K'는 반값 대체부품을 왜 못 쓰는지 이유도 소개한다. 자동차 대체부품은 순정부품보다 가격은 절반 정도로 저렴하지만 품질에는 차이가 없다고 정부 지정기관이 공식 인증한 제품. 대체부품을 사용하면 소비자들은 훨씬 싼 값에 차량을 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 제도 시행 1년이 지났지만 시험 대기 중인 제품들은 대부분 타이완과 중국산이다. '취재파일K'는 국내산은 단 2건만 신청한 상황을 진단하고 대체부품제가 우리나라에서는 왜 제대로 활성화가 안되는지, 구조적인 문제는 없는지 취재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취재파일K'는 유명인만 당하는 줄 알았던 스토킹이 일반인 사이에서도 공공연하게 벌어지는 심각한 상황을 카메라에 담았다. 전문가들이 그 위험성을 경고하는 생활 속 스토킹에 대한 모든 것은 이날 '취재파일K'를 통해 접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