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홍콩 증시가 선진국 금융주 불안에다 일본 증시 폭락 여파를 이어 받아 하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3년 반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중국기업지수(H지수)가 7500선에 턱걸이했다.

12일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22% 하락한 1만8319.58포인트를 기록했다. 중국 본토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된 H지수는 1.99% 떨어진 7505.37포인트를 기록했다. 2거래일 진행된 주간으로는 각각 5%, 6.8% 하락 마감했다.
이날 홍콩 증시는 금융주가 약세를 주도했다. 핑안보험이 4.23% 하락 마감했고 중국은행이 3.4% 낙폭을 기록했다. 시틱(CITIC)은 3.07%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