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우리집 꿀단지’ 김유석이 송지은을 미행한다.
12일 방송되는 KBS1 ‘우리집 꿀단지’ 75회에서는 유혜리(이미달 역)이 최재성(태준 역)과 결혼할 사이임을 밝힌다.
이날 태준은 미달의 집에 찾아와 “가족 분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어 찾아왔습니다. 우리 결혼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하며 미달의 손을 잡는다.
이에 가을(유연미)은 “엄마, 정신차려! 이 아저씨랑 재혼을 한다고?”라며 기겁한다. 또 봄(송지은)과 마루(이재준)은 미달과 태준이 사랑하는 사이임을 알고 혼란에 빠진다.
이후 아란(서이안)은 봄에게 국희(최명길)의 주조비법노트를 건네고, 이를 본 봄은 “정말 여기 다 있네요. 정말 엄마의 보물 이었어”라고 말한다.
이때 길수(김유석)은 봄이 국희의 책을 갖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계하면서 책을 뺏을 기회를 노린다.
특히 아란은 옥상에서 주운 손목시계가 마루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마루가 자신과 태호(김민수)의 대화를 들었는지 의심한다.
아란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태호에게 전화를 걸어 “태호 씨, 나 다 버리고 당신 하나 얻으려했다고!”라고 말한다. 결국 아란은 태호가 오자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또 봄은 옥상에 올라가 국희의 주조비법 노트를 정독하면서 “이렇게 열심히 연구하신거야? 정말 보물인 걸 잃어버렸어”라고 말한다. 길수는 봄이 어린 시절 노트와 관련된 기억을 되찾았다 생각하고 봄을 뒤에서 몰래 지켜본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12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