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KR선물은 12일 국채선물이 스웨덴 금리 인하+옐런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영향을 받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일 3년만기 국채선물은 110.32~110.50, 10년만기 국채선물은 129.30~130.00 내외로 움직일 것이라 내다봤다.
김은혜 KR선물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마이너스금리로 인한 유로존 및 일본 은행들의 우려감이 확대되는 와중에 유가하락·증시부진이 겹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졌다"며 "안전자산인 미 국채는 스웨덴 금리인하,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발언 등 강세재료에 탄력을 받아 강한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유가가 4.5% 가량 하락 마감한 점과 글로벌 증시가 약세를 보인 점, 은행권 우려감은 안전자산 수요를 높일 것"이라며 "우리나라 국채선물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벨부담에 대해 김 연구원은 "미국 10년물 금리가 1.6%대 초반까지 내려와있다는 점에서 동조화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금통위를 앞둔 경계감에 큰 변동폭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