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금융감독원 불공정거래 조사를 검사 출신 간부들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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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금감원에 따르면, 박은석(사법연수원 20기) 전 감찰실 국장이 지난 2일 단행된 간부 인사에서 자본시장조사1국장에 임명됐다. 박 국장은 서울지검 검사, 법무부 국제법무과장,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장 등을 지냈다.
불공정거래 조사분야는 조두영(사법연수원 17기) 부원장보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조 부원장보도 조만간 단행될 임원 인사에서 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서울지검 특수부 검사, 서울지검 금융조사부 부부장, 대검 중수부 컴퓨터수사과장 등을 거쳤다. 2011년부터 금감원에서 근무하며 감찰실 국장, 특별조사국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부원장보로 승진했다.
금감원 공식 임원인사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