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말말말…신혜선 망언 “잘생긴 배우 질린다”vs왕빛나 “결혼은 3년이 고비”vs소유진·임수향·권오중 출연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11일 오후 11시10분 ‘님 좀 왕인 듯’ 특집을 방송한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출연해 ‘엽기 먹방’ 이야기부터 ‘19금 토크’까지 선보인다.
슈가보이 여왕님에서 주말극 여왕까지 노리는 소유진은 얼마 전 둘째 딸을 출산했다. 하지만 아이 둘을 낳은 엄마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날씬한 소유진. 그는 ‘해피투게더3’를 통해 몸매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박쥐부터 악어, 뱀까지 먹어봤다”면서 ‘엽기 먹방 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왕빛나는 “악녀 연기에도 클래스가 있다”면서 악녀 연기 3종 세트를 선보였다. 또 “남편과 의리로 결혼했다” “결혼은 3년이 고비다” 등의 어록을 남기며 남편과의 결혼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도도한 미모 뒤에 감춰진 ‘엉뚱 매력’의 소유자 임수향은 “과거 가수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면서 반전 춤 실력을 보여줬다.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의 키스신 한 방으로 여왕에 등극한 신혜선은 “잘생긴 배우는 질린다”는 발언으로 ‘망언왕’의 타이틀까지 얻었다. 이날 신혜선은 노래 하나로 남심(男心)을 저격하며 숨겨둔 매력을 발산했다.
권오중은 “과거 일주일에 6일은 락카페를 가고, 댄스 동아리 회장을 했었다”며 넘사벽 ‘토끼춤’을 공개했다. 더불어 권오중은 여섯 살 때까지 치마입고 다닌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함께 하는 ‘해피투게더 시즌3’는 오늘(11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