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1일 오이솔루션에 대해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770억, 영업이익 7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9.5%, 1408.6% 증가해 본격적으로 실적을 회복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가는 1만70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기가인터넷 구축에 따른 'FTTH 제품'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특히 일본과 미국 중심 장비 매출의 증가가 있을 것"으로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일본의 경우 지난해 65억원에서 올해 약 150억원으로, 미국은 지난해 215억원에서 올해 28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박 연구원은 "빅데이터 시대에 발맞춰 'IDC(Internet Data Center)'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온 점도 실적 성장에 긍정적"이라며 "구글, 아마존, 애플 등의 IDC 투자가 확대되는데 따른 오이솔루션의 '25G/100G Datacom'장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