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유승호의 기억에 문제가 생겼다.
10일 방송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박동호(박성웅)의 무죄를 밝히는 재판에서 서진우(유승호)가 변론 도중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박동호의 담당 변호사로 선 서진우는 변론 중 "박동호가 죽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담당 검사는 국과수 자료를 내밀며 박동호가 흉기를 찌른게 맞다고 주장했다.
이때 갑자기 서진우는 자신의 아버지 사건과 헷갈려 했고 "지금 피고인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습니다"라고 말해버렸다.
이에 판사는 "변호인, 뭐라고 했습니까"라고 다시 한 번 물었다. 서진우는 여전히 기억을 찾지 못했고 "피고인, 오정하 양을 죽이지 않았습니다"라며 아버지 사건을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