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서준영과 이유리의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까.
10일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 8회에서 강태준(서준영)이 장경완(이종원)과 마주했다.
장경완은 강태준에게 비행기 티켓을 건네며 "다다음주 비행기야"라며 "너무 빠른가"라고 물었다.
이에 태준은 그렇다는 표시를 했다. 이에 경완은 "현지 적응 시간도 필요하고"라며 "미국 체류기간에도 급여가 들어갈거야. 생활비도 들어갈거고"라며 안심시켰다.
이어 그는 "인적사항을 보니까 어머니 한 분이 계시던데 같이 안 사나"라고 물었다. 이에 태준은 "네. 재가 하셔서 따로 삽니다"라고 답했다.
경완은 "그러면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겠군"이라며 "그룹 사장에 대해 일개 신입사원을 불러내서 비행기 티켓까지 건네고. 흔치 않은 일이지. 아마 남들이 보면 자네가 내 낙하산인 줄 알거야"라며 술을 한 잔 들이켰다.
경완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기대하고 있으신 게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태준은 "맞아. 내가 자네한테 개인적인 부탁이 하나 있네"라고 말했다. 이에 경완이 태준에게 전할 사연이 무엇인지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11일 방송하는 '천상의 약속' 9회에서 태준은 나연(이유리)에게 미국으로 유학가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나연은 그 소식에 기뻐하지만 그에게 불현듯 위기가 닥친다. 앞서 체기가 있던 나연은 임신테스트기를 살 것으로 예고돼 나연이 태준의 아이를 가지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