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 강성연, 예명 '보보'인 이유? "부르주아+보헤미안 합성어…반대했었다"
[뉴스핌=황수정 기자] '슈가맨' 강성연이 예명 '보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 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강성연이 슈가맨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연은 과거 '보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했던 것에 대해 "보보족이 유행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보보족은 '부르주아'와 '보헤미안'의 합성어를 말한다.
강성연은 "제작자가 부르주아의 'BO', 보헤미안의 'BO'를 따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셩연은 "무슨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 보아 이모도 아니고"라고 싫은 기색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강성연은 "저는 정말 반대했었는데 어쩔 수 없었다"고 '보보' 예명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