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청은 안양시와 춘천시, 전주시 등 6개 기초자치단체를 '2016년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선정은 지난해 도입된 제도다. 중앙정부에서 추진했던 나들가게 육성을 기초자치단체가 중심이 돼서 진행한다.
중기청은 앞으로 3년 동안 나늘가게 육성 선도지역 한 곳당 최대 8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나들가게 보수 등 현대화 사업이나 지역특화사업에 사용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선도지역 사업을 통해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골목상권을 살리려는 모습이 희망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청은 나들가게 유성 선도지역을 포함한 우리 골목슈퍼의 자생력 강화와 활력 회복을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