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조은숙, 최수임 사건 용의자로 잡혀 “당신들 미쳤어? 내가 왜 조봉자를 죽여?”
[뉴스핌=정상호 기자]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15부에서 조은숙이 경찰에 잡혀간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애숙(조은숙)이 봉선(최수임)의 유력한 용의자로 경찰에 붙잡힌다.
이날 의사는 미순(황금희)과 봉희(고원희)에게 “아무래도 오늘밤이 고비인 거 같은데”라며 봉선의 위독함을 알린다.
이에 봉희는 봉선을 붙잡고 “우리 언니 좀 살려주세요. 제발”이라며 오열한다.
미순은 애숙에게 달려가 “기회가 있을 때 용서를 빌어”라고 경고하고, 애숙은 “죄진 게 없는데 왜 용서를 빌어?”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인다.
동필(임호)은 애숙이 조재균을 죽였다는 편지를 보고, 그간 자신을 속인 애숙에게 분노한다.
애숙이 동필에게 “당신이 나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내가 누구 때문에 살인을 저질렀는데”라고 말하자, 동필은 “니가 사람이야?”라며 애숙의 멱살을 잡고 흔든다.
한편, 성국(차도진)은 봉선의 사고 현장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범인을 추적하고, 애숙은 봉선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경찰에 붙잡힌다.
애숙은 자신을 끌고 가려는 경찰들에게 “당신들 미쳤어? 내가 왜 조봉자를 죽여? 나 아니야. 나 아니라고”라고 소리친다.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15부는 9일 오전 9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