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치미' 이혁재, 옆집 모르는 김응수에게 "가스 배관 타고 들어가시냐" 폭소
[뉴스핌=황수정 기자] '동치미'에서 옆집에 대해 살펴본다.
6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 '옆집에 누가 사십니까'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김응수는 자신의 딸이 모르는 사람에 대해 인사한 사실을 밝히며 "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혁재가 "집에 들어갈 때 가스 배관 타고 들어가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옛날 이웃이 좋은지, 요즘 이웃이 좋은지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박수홍은 과거 밤마다 라디오만 듣던 옆집 형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간첩으로 신고했던 에피소드를 밝혀 관심을 모은다.
박규리는 옆집이 부럽다며 "그렇게 선물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경동 목사는 "여자의 욕심은 한이 없다"고 지적했고, 이에 김용림이 "남자들은 분수없이 욕심이 많아"라고 일침을 놓아 폭소케 했다.
또 이웃이 자식을 키운다는 의견과 이웃이 자식을 망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선다. 이성미는 어린 시절 이웃으로부터 "우리 엄마가 너랑 놀지 말래"라는 이야기를 듣고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한편, MBN '동치미'는 6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