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승리' 전소민, 최필립 태성간장 도용 확신 "누명을 씌웠다면" 분통…송원근 친부 그리움
[뉴스핌=양진영 기자] ‘내일도 승리’ 전소민이 최필립의 태성간장 도용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송원은은 자신의 친부에 대해 점점 더 궁금해하몀 그리움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는 승리(전소민)은 박과장에게 “박과장님! 901 간장 개발자죠? 태성간장 도용한 거 맞죠?”라고 물었다.
승리는 “저희 아버지가 수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거다. 아버지가 억울하게 돌아가시고 그 다음날 출시됐다”라며 “태성간장 도용한 사람, 여기 차선우 맞죠?”라며 선우(최필립)를 의심하고 나섰다.
승리는 발뺌을 하는 차선우에게 “이제 확실해졌어. 내 귀로 똑똑히 들었으니깐 이제 당신 말 안 믿을거니까”라고 아랑곳하지 않았다.
선우는 끝까지 “난 결백해”라고 응수했고, 승리는 “결백? 당신 입에서 나올 말 아니다. 어떻게든 증거 찾아서 당신 죄 밝히고 말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후 승리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누명을 씌웠을 수도..정말 그렇다면"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홍주는 “너희 아버지..불량간장으로 매도당했을 때 얼마나 억울했을까”라고 말했고 승리는 “아버지는 평생 정직하게 바른 먹거리를 추구하셨다”라고 아버지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승리에게 홍주는 “너를 보면 얼마나 훌륭한 분일지 짐작이 간다”라며 “나도 아버지 살아계셨으면 좋은 아들 됐을까?”라면서도 “아니야. 나 막 산거 맞다. 아버지가 굉장히 슬퍼했을 거다”라고 자책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