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이 양진성에게 단념한다.
3일 방송하는 SBS '내 사위의 여자'에서 현태(서하준)는 수경(양진성)에게 일부러 모질게 대한다. 그는 "나한테 설명할 필요 없어요. 나랑 아무 상관 없잖아요"라고 말한다.
이에 수경은 "난 아이가 없는데 현태 씨한테는 아이까지 있잖아요"라며 섭섭함을 토로한다.
수경은 갑작스럽게 약혼 사실을 폭로한 재영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수경이 현태에게 호감이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최재영(장승조)는 "너나 김현태나 속이고 만나는 게 오래갈 줄 알았니?"라며 분노한다.
한편 진숙(박순천)은 현태에게 조심스럽게 선을 보라고 제안한다. 그는 "언제까지 혼자 살 순 없지 않겠냐"며 걱정한다.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