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왔다!장보리'에서 드라마 사상 최고의 악녀 연기를 보여준 이유리가 '천상의 약속' 2회 만에 모친을 잃었다.
이유리는 2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새 일일극 '천상의 약속' 2회에서 빗길 교통사고로 엄마를 하늘로 보냈다.
이날 '천사의 약속'에서 이유리의 모친 이연수는 친구 김혜리와 다툼을 벌이다가 그만 빗길에서 트럭에 치였다.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언 이연수는 소생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엄마와 이별한 이유리는 불과 12세. '천상의 약속'에서 기구한 운명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이나연은 현재 이유리가 아닌 아역 연기자가 소화하고 있다.
한편 이유리는 새 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과 백도희 1인2역을 소화한다. 백도희는 밝고 씩씩한 이나연과 정반대로 차갑고 도도한 부잣집 딸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