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net의 대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이 3회에서 등급 재조정 퍼포먼스에 돌입한다. 이미 지난해 12월 공개한 '프로듀스101' 방송 전 영상이 스포일러였음이 밝혀지면서 A등급을 위협하는 B등급 핵심멤버들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Mnet이 네이버TV캐스트에 게재한 '프로듀스101' 영상에는 A등급 20명이 가장 위에 자리하고, B와 C, D등급과 F등급이 그 밑에 차례로 배치된 그룹 퍼포먼스를 담고 있다.
'프로듀스101' 방송 전 공개된 이 영상은 5일 방송할 3회에서 공개될 재조정 등급을 사실상 그대로 담은 것으로 보인다. 허찬미와 전소미가 각각 A에서 B로 강등돼 노란색 유니폼을 착용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여기에 MBK 기희현이 C등급에서 A등급으로 수직상승한 점도 눈에 띈다. 젤리피쉬 김세정과 강미나가 그대로 A등급을 지켰고 주결경과 최유정도 눈에 띈다.
A등급 20명은 최종 선발될 11명에 가장 근접한 만큼 쏠리는 기대도 남다르다. 하지만 이들을 언제나 위협할 수 있는 B등급 멤버들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만만찮게 받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A등급에서 내려간 JYP 전소미와 더블킥컴퍼니 허찬미 등이다. 둘은 스타성에 인지도, 실력을 갖춘 경쟁자로 평가돼 왔다. 전소미는 인기투표 역시 한 번도 1등을 놓치지 않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