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측이 지난해 12월 게재한 '픽 미(Pick me)' 단체 퍼포먼스 영상이 3회 스포일러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해 12월22일 네이버 TV캐스트에 등록된 '프로듀스101' 단체 퍼포먼스 영상은 각자 등급에 맞는 의상을 착용하고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연습생들을 담았다.
이 영상에 포착된 의상은 지난달 29일 방송한 '프로듀스101' 2회 등급별 트레이닝에 등장한 단체복과 일치한다. 더욱이 A등급이던 전소미와 허찬미가 노란색 B등급 옷으로 바뀐 것으로 보아 3회에 등장할 영상 중 일부로 판단된다.
이와 함께 A등급을 구성한 최정상 멤버 20명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영상에서 대강 확인되는 A등급 멤버는 센터 최유정을 비롯해 김세정, 전소연, 기희현, 강미나, 주결경, 김도연 등이다.
이와 함께 F등급 멤버들은 조명도 거의 없는 데다 마이크도 쥐고 있지 않아 눈길을 끈다. 장근석과 배윤정 등 '프로듀스101' 진행 및 트레이너들은 2회에서 "F등급을 받으면 백업을 해야 한다" "F등급은 마이크를 잡을 수 없다" 등 경고성 발언을 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