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복면가왕' 네모의꿈이 승리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 6연승을 막기 위한 4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노래덕후 능력자'와 '각진인생 네모의 꿈'이 맞붙었다. 능력자는 故김광석의 '그날들', 네모의꿈은 라디의 '엄마'를 선곡해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능력자와 네모의꿈은 뛰어난 감성으로 연예인 판정단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네모의꿈은 어머니를 떠오르게 하는 절절한 무대로 김구라까지 눈물을 흘리게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두 사람은 폐활량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즉석에서 시 짓기 개인기까지 공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 네모의꿈이 능력자를 꺾고 승리했다. 네모의꿈은 54표를 획득했다. 네모의꿈은 "기분이 이상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탈락한 능력자의 정체는 SG워너비의 김용준이었다.
한편, 네티즌은 네모의꿈 정체로 2PM의 준케이로 추측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