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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 지난해 영업익 297억원…전년비 34.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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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1435억원, 순이익 231억원

[뉴스핌=조인영 기자] KSS해운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35% 증가했다.

KSS해운은 2015년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1435억원, 영업이익 297억원, 순이익 231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3%, 34.9%, 9.8% 증가한 수치다.

KSS해운 관계자는 "해운시황의 불황에도 적극적인 선박관리와 운휴 최소화 등 비용절감 노력을 전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매출액은 2014년 9월 인수한 초대형가스운반선(Gas Summit호)의 운항일수 증가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60억이 늘었고, 영업이익은 비용절감 활동 및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연료비 감소로 77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종업원복지를 위한 복지기금의 10억원 출연과 엔화부채에 대한 외화환산이익축소로 전년 보다 9.8% 늘었다.

KSS해운은 1주당 26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회사 측은 "최근 20억원의 자사주 취득 결정을 통한 주가 안정조치와 더불어 배당을 전년대비 30% 확대함으로써 주주가치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KSS해운은 기존 한국(E1), 일본(ITOCHU, GYXIS, JX OCEAN 등)의 대기업 화주 뿐만 아니라 다국적 에너지 기업인 SHELL과의 장기운송계약을 신규 체결했다.

KSS해운은 내년까지 4척의 초대형가스운반선(Very Large Gas Carrier) 및 2척의 중형가스운반선(Mid-size Gas Carrier)을 신조 도입해 외형 및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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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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