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 아기띠 메고 첫 등장…육아+가사일+수다까지 모두 능숙
[뉴스핌=황수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기태영, 유진 부부가 처음 등장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배우 기태영과 유진 부부와 8개월 된 딸 로희가 합류했다.
이날 기태영은 처음부터 아기띠를 허리에 맨채 등장해 심상치 않은 면모를 드러냈다. 기태영은 유진의 도움 없이도 로희의 기저귀를 능숙하게 갈았고, 세수부터 이닦기까지 홀로 해냈다.
세 식구가 단란히 아침을 먹은 후, 유진이 설거지를 하자 기태영은 바로 걸레질을 시작해 가사일도 능숙한 면모를 보였다.
유진은 48시간 이별을 위해 준비한 후, 잠들어 있는 로희에게 인사를 한 후 눈물을 보였다. 기태영은 "누가 보면 한 달 떨어져 있는 줄 알겠다"며 유진을 끌어안으며 위로했다.
이후 기태영은 로희가 자는 동안 티타임을 가졌다. 직접 내린 드립커피를 VJ에게 대덥하며 서슴없이 수다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기태영은 VJ와 육아 고민을 나눴다.
특히 기태영은 로희에 대해 "머리숱이 적어서 그런지 머리핀을 꽂고 나가도 사람들이 '그놈 참 잘 생겼다'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