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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하하하 매일#네시반 기상... 내#다크써클"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스텔라 민희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걸그룹 스텔라 민희간 근황을 공개했다.
민희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하하하 매일#네시반 기상... 내#다크써클"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희는 흰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손을 흔들면서 인사했다. 이어 작은 하트를 만들어 입술 키스를 하며 하트를 날렸다.
무대 위 섹시한 모습이 아닌 민희의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이 담긴 동영상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그룹 스텔라는 지난 18일 정오 새 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찔려'를 비롯해 ''두 유 히어 미?(Do you hear me?)' '인섬니아(Insomnia)' '러브 스펠(Love Spell)' '신데렐라', '떨려요' 총 6곡이 수록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