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좋은 아침’에서는 초소형 주택 별하랑이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SBS ‘좋은 아침’의 ‘하우스’ 코너에서는 신공덕동 주택이 소개된다.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에는 구옥들 사이에 특히 눈에 띄는 새하얀 주택이 있다. 이 주택은 약 7평 면적의 초소형 틈새 주택이다.
뛰어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아파트 1층만 고집하던 부부는 큰 마음 먹고 경매를 통해 대지를 구입했다고 한다. 이 대지에 다락방 2개와 임대용 공간까지 딸린 4층짜리 틈새 주택을 짓고, ‘별처럼 높은 사람이 되자’라는 뜻으로 ‘별하랑’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집 안으로 들어가면 높은 천장으로 인해 집이 전혀 좁아 보이지 않고, 나무로 계단을 만들어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3층 고등학생인 큰 아들의 방에는 침대 옆에 창을 만들어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게 하고, 4층에는 초등학생 쌍둥이 형제 공부방과 침실 겸 다락까지 마련했다.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스킵플로어 구조로 생긴 3.5층으로 이곳은 부부의 안방과 드레스룸, 서재까지 배치해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다.
한편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부부의 비법은 28일 오전 9시 10분 SBS ‘좋은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