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CJ제일제당은 자사의 요리양념 브랜드 백설은 닭고기 전문 기업 마니커와 손잡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백설 안동찜닭양념과 마니커 ‘1등급 닭고기’를 패키지 하나로 결합한 간편요리 세트를 기획해 이날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최근 가정간편식 시장 성장세에 맞춰, 간편요리가 가능한 결합상품 판매를 통해 매출 향상을 꾀하겠다는 윈윈(win-win) 전략이다.
최효숙 CJ제일제당 해찬들팀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언제 어디서든 ‘집밥’ 요리가 가능한 다양한 가정간편식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백설 양념과 마니커가 협업을 통해 출시한 기획 패키지는 이러한 가정간편식 시장 트렌드에 맞춘 제품”이라며 “이번 협업 마케팅을 통해 백설은 양념 제품의 소비자 경험률을 높이고 마니커는 맛과 안전 면에서 검증된 소스 제품과의 결합으로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념장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 등의 영향으로 기존의 병 타입은 물론 소용량 파우치까지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파우치양념장 시장은 링크 아즈텍 기준 지난 2013년 230억원에서 2015년 3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 가운데 닭고기 양념장 판매액(2015년 11월 누계 기준)은 전년비 9%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