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꿀단지' 유혜리, 최명길 '딸 도둑' 만들어…송지은 “난 비록 버려졌지만, 난 우리가족 못버려요”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집 꿀단지’ 유혜리가 최명길에게 ‘딸 도둑질’을 했다고 몰아세운다.
21일 방송되는 KBS1 ‘우리집 꿀단지’ 59회에서 미달(유혜리)는 국희(최명길)네 집에 찾아와 한 바탕 소동을 벌인다.
앞서 국희는 창고에 갇혀있던 오봄(송지은)을 자신의 집에서 재웠다. 이에 화가난 미달은 국희를 찾아가 “우리 딸 어딨어? 이제 하다하다 안 되니까 딸 도둑질까지 해? 우리딸 어디에 숨겨뒀어?”라고 소리를 지른다.
미달은 오봄을 집으로 데려가고, 국희는 참다가 오봄네 집으로 간다.
때마침 마당에 있던 오봄과 미달. 오봄은 항아리를 옮기다 깨뜨렸고, 미달은 “야~ 이게 얼마짜린데. 이 칠칠치 못한 것아”라며 오봄을 구박한다.
이 모습을 대문 밖에서 목격한 국희는 미달에게 “당신 20년 동안 내 딸 어떻게 키운거야?”라고 따진다. 하지만 미달은 “내가 내딸 어떻게 키우든 그쪽이 왜 나서?”라며 눈하나 꿈쩍하지 않는다.
국희는 “오늘은 이렇게 못가요. 우리 딸 꼭 데려가야겠어”라고 선언하지만, 오봄은 “저 사장님한테 안 가요. 난 비록 버려졌지만, 난 우리 가족 못 버려요”라며 국희의 가슴에 상처를 준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