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일양약품이 만수골수성 백혈병 1차 치료제를 다음달 출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1시 58분 현재 일양약품은 전거래일 대비 5000원(8.61%) 오른 6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양약품은 이날 만수골수성 백혈병 1차 치료제인 '슈펙트'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양약품은 슈펙트 2차 치료제 보다 처방범위가 10배 이상 늘어난 시장 공략을 위해 본격 마케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만수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는 3개 다국적 제약사 제품이 연간 1000억원 규모의 국내시장을 대부분 점유했다"며 "하지만 슈펙트 1차 치료제 발매로 백혈병 치료제 시장의 국산화 길이 열린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