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곽시양, 피자 알바 시절 김구라와 억지로 사진찍어 "간절한 눈빛때문에…"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곽시양이 과거 김구라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심(心) 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져 EXID 하니, 곽시양, 황제성, 김숙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곽시양은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 당시에 김구라와 억지로 사진을 찍었다는데"란 MC들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곽시양은 "(10년 전)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할 때 하루는 KBS 본관 쪽에 배달을 다녀왔다. 100m 전방에 김구라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라. 50m, 30m 가까워 질 수록 김구라의 간절한 눈빛이 느껴졌다"며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사진 촬영을 부탁했다. 그랬더니 김구라가 환하게 웃으면서 '그래, 내가 사진 한장 찍어줄게'라고 말하며 기뻐하더라"고 김구라의 허세 가득했던 모습을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배우 치고는 MSG(인공 화학 조미료)를 많이 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곽시양은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배우 김소연과 가상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