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7기가 이상기후, 귤 가격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감귤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카페베네에 따르면 지난 7일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7기 90여명은 제주도 감귤농장에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도와 감귤 200kg을 수확했다. 직접 수확한 감귤 200kg은 지난 1년 동안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인연을 맺은 전국의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15개 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7기는 지난 5월 발대식 이후 사랑의 연탄 배달, 밥퍼나눔운동 참여 등 나눔활동은 물론 노을공원 나무심기, 쾌적한한옥마을 거리 조성 등 환경 보호 활동까지 약 10개월간의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오는 2월 13일 해단식을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올해 귤값 하락및 일손 부족으로 큰 어려움에 처한 제주감귤농가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자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7기 전원이제주도로 내려가 든든한 손길과 마음을 전했다”며 “남은 활동기간 동안 감귤 기부를 포함해 각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할 것이고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서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