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홈플러스에서 팔린 '좋은상품 고춧가루'에서 곰팡이 독소가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당 제품에 판매중단 조치를 내렸다.
5일 식약처에 따르면 식품제조·가공업체 진미농산이 만들고 홈플러스에서 판매된 '좋은상품 고춧가루' 제품에서 옥크라토신A가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

옥크라토신A는 일종의 곰팡이 독소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유통기한이 오는 11월25일까지인 제품을 회수한다. 총 304㎏으로 250g 포장 기준 1216개에 해당한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또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 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