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김현주와 지진희가 키스를 나눴다.
2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34회에서는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도해강(김현주)와 최진언(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강은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백석(이규한)을 불렀다. 하지만 별장 밖에 나온 해강은 망설였고 이 모습을 본 석은 “급한 일이 있어, 데리러 못가. 미안”이라는 문자를 남겼다.
어쩔 수 없이 진언이 있는 별장으로 들어온 해강은 자신을 기다리는 진언에게 다가가 “오늘만, 딱 오늘만. 크리스마스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진언은 “싫어. 크리스마스는 매년 있으니까. 죽을 때까지 있으니까. 싫다고, 오늘만 이러는 거”라고 했고 해강은 그런 진언에게 먼저 키스했다.
해강의 키스를 받아준 진언은 해강에게 “그만 인정해. 당신 나 사랑하잖아. 줄곧, 아직도, 지금도. 아니야? 사랑이라고 말해, 도해강. 사랑한다고 말해”라며 애틋하게 바라봤다.
하지만 해강은 “미안해. 내가 실수했어. 옛날 생각이 나서 잠깐 당신이 그리웠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라고 다시 선을 그었다.
진언은 “그래, 그랬구나. 또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할 뻔했네, 피곤하다. 먼저 잘게”라며 자리를 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