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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이 광희의 식욕에 버럭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유재석이 광희의 식욕에 버럭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61회는 부산에서 펼쳐지는 리얼 추격적 ‘무도 공개수배’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를 만난 유재석은 “밥이라도 한 끼 하자. 도저히 허기져서 안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함께 분식집으로 들어갔다.
분식집에서도 눈치를 보는 유재석과 달리 광희는 “순두부찌개하고 돈가스하고”라며 이것저것 메뉴를 시키기 시작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 회식 왔어? 제정신이냐?”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6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