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파이터 임현규와 결혼' 김단아, 청순한 미모에 11자 복근 '눈길'
[뉴스핌=대중문화부] UFC 파이터 임현규와 레이싱모델 김단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단아의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국종합격투기 대회 탑FC(TOP FC) 홈페이지에는 탑FC 라운드 걸로 활동 중인 김단아의 프로필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김단아는 백옥 피부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그의 글래머 몸매와 잘록한 허리가 눈에 띈다. 특히 김단아의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31일 복수의 매체는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 측의 같은 날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인용해 "임현규와 김단아는 임현규의 소속팀(코리안 탑팀) 감독의 소개로 만나 서로 호감을 이어오다 항상 겸손하고 남을 배려 하는 모습에 반해 평생을 함께할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단아와 임현규는 내년 2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