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고의 연인' 김유미가 진심을 숨겼다.
29일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 17회에서는 김유미(강세란 역)의 남자친구가 집으로 찾아왔다.
이날 세란은 집에서 약혼식때 입을 옷과 가방을 고르던 중, 전 남자친구 윤택(정석천)이 집으로 쳐들어왔다.
윤택은 "네 말대로 우리가 그때 철이 없었다고 해도, 우리 그때 사랑했잖아"라며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이에 세란은 "시끄러워! 차라리 돈을 원하면 돈을 줄게. 그러니까 제발"이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어 "제발 오빠. 엄마는 모르는 일이야. 어쨋든 엄마가 알면 날 죽일거야"라며 애원했다.
이때 흥자(변정수)는 집에 도착해 세란의 방으로 향했다.
윤택은 방 문앞에 온 흥자에게 "어머니께 인사좀 드려야겠다. 강세란! 언제까지 숨길건데. 이런다고 모를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너, 나한테로 돌아와. 백강호인지 나인지 선택해. 안그럼 나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을거야. 당당히 너희 엄마, 백강호 만날거야. 그래서 다 얘기할거야. 넌 내 여자라고. 그동안 널 만날 날만 꿈꾸면서 살아왔다고. 이제 안 놓쳐"라고 말했다.
그러자 "알았어. 당신 마음이, 당신 진심이 이 정도였다는거 알겠어. 오빠, 나한테도 시간을 좀 줘. 백강호 정리하고 오빠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려면 나한테도 시간이 필요해. 사랑해, 한 번도 잊은 적 없어"라며 진심을 숨기고 키스를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