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있어요' 강설리, 푸독신 부작용 알고 '충격'…천년제약 희생양 되나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에선 박한별(강설리)이 푸독신 부작용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33회에서는 천년제약 푸독신 임상에 참여한 강설리(박한별)가 푸독신 부작용에 대해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진리(백지원)는 집을 찾아온 설리에게 도해강(김현주)이 부사장에 취임했으며 백석(이규한)이 맡고 있는 푸독신 관련 소송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강설리는 푸독신에 부작용이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강설리는 푸독신 임상에도 참여했고 그 약을 복용하고 있었던 것.
강설리는 “부작용이 있어요? 어떤 부작용인데요?”라고 물었다. 이에 진리는 “돈이나 뜯어내려는 수작”이라고 일축하며 부작용 없는 약이 어디 있느냐고 주장했다.
그러자 강설리는 “오빠가 소송을 하는 거면 그 약이 진짜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건강검진을 유도했던 백석의 행동들을 떠올렸다.
앞서 백석은 강설리에게 푸독신 부작용 관련 사실을 숨기고 “평소 건강 체크가 중요하다”며 건강검진을 권유했다.
이에 푸독신 임상에 참여한 강설리가 천년제약의 희생양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날 강설리는 도해강에게 모욕을 당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분노하면서도 여전희 최진언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SBS ‘애인있어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