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 역대급 무대 재조명…모든 대결 60표 이상 획득 '감탄'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의 가창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가수 거미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13대부터 16대까지 4연속 가왕에 등극한 바 있다. 이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와 타이 기록으로, 여가수로는 최초다.
'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는 10주 동안 특유의 절절하고 애절한 소울풀한 목소리와 함께 거미 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거미는 '복면가왕' 무대에서 총 투표 인원 99명 중 모든 대결에서 60표 이상을 획득해 압도적인 득표 수를 자랑했다. 또 매번 새로운 색깔의 곡들을 선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1월 거미는 단 8표 차이로 아쉽게 '여전사 캣츠걸'에게 가왕 자리를 내주며 무대에서 내려와야 했으나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색다른 경험으로 또 다른 희열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었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를 꺾은 '여전사 캣츠걸'의 정체로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거론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