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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라 아나운서가 지난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MBC 뉴스데스크' 방송 장면 <사진=박유라 페이스북> |
아나운서 박유라, 뉴스 데스크에서 더욱 빛나는 여신 미모 '걸그룹 해도 되겠어'
[뉴스핌=대중문화부] 엑소의 찬열이 박유라가 자신의 친누나라고 밝혀 화제인 가운데 박유라의 미모도 눈길을 끈다.
박유라 부산 MBC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라 아나운서가 MBC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한 방송 장면이 담겨졌다. 빨간 수트 자켓을 입고 단정하게 머리를 한 박유라가 눈에 띈다. 박유라의 똘망똘망한 눈과 오똑한 코, 갸름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엑소 찬열은 2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누나가 한 명 있다. 27살이고, 현재 부산의 한 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며 박유라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