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싱어4' 임재범 "'고해' 부르기 어려워…나도 죽겠다"
[뉴스핌=대중문화부] ‘히든싱어4’ 임재범이 ‘고해’를 부르기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9회에서는 임재범과 모창 능력자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임재범은 2라운드 대결곡 ‘고해’를 설명하며 “나는 외톨이였다. 많이 우울하고 주변에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회사와의 약속 때문에 급하게 만들어야했던 앨범이었다. 고해라기보단 고난이었던 앨범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재범은 “‘고해’는 묻지 않고 따지는 노래”라며 “지나치게 힘주다 보니까 따지면서 시작하는 노래다. 그리고 처음 그 힘을 계속 가지고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주영훈은 “임재범도 ‘고해’를 부르기 어렵느냐”고 물었고 임재범은 “나도 죽겠다. 오늘도 굉장히 힘들게 부를 거 같은 느낌이 든다. 감정을 내면서 호흡도 끊지 않고 가야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임재범은 지난 1986년 시나위로 데뷔한 후 '너를 위해' '고해' '비상' '낙인'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