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성' 최정원, 서지석 소매치기범으로 오해…택시기사로 나선 유지인, 남편 내연녀 김선경과 마주 '불쾌'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녀의 성' 남편과 사별한 최정원과 이혼한 유지인이 모두 생계 전선에 뛰어들었다.
23일 방송한 SBS '마녀의 성' 8회에서는 단별(최정원)은 시식코너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소매치기범을 쫓아갔다. 이때 신강현(서지석) 또한 범인을 잡기 위해 뛰었다. 그러나 단별은 강현이 소매치기라 생각하고 제압했다.
단별은 "어디서 여자 물건에 함부로 손을 대냐. 얼굴이 아깝다"라며 신발로 강현을 마구 때렸다. 강현은 자신에게 달려드는 단별을 막아 세웠지만 단별은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구타를 했다.
한편 이날 생계를 위해 택시기사가 된 호덕(유지인)은 손님으로 말래(김선경)를 태웠다.
말래는 "어머 이게 누구세요? 택시 기사하는 줄을 몰랐네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이에 호덕은 "내려요"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말래는 "뭐 이왕 탔으니까 내릴 것까진 없지 않겠냐. 궁금하지 않겠지만 그이는 잘 지내고 있다"라며 웃었다.
말래의 딸은 "승차거부하면 벌금이 있다"며 호덕의 심기를 건드렸다. 호덕은 두 모녀를 끌어내며 "신고하려면 해봐"라고 강하게 나갔다.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