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스토리 눈' 30억 자산가 죽인 범인은 부동산업자…이혼모임 카페서 '경매' 물건으로 사기치기도
[뉴스핌=대중문화부]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0억 자산가이자 독신남 한 씨를 죽인 피해자 최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23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 419회에서는 야산에 암매장을 당한 30대 자산가 한 씨와 범인 최 씨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한 씨를 죽인 범인은 바로 13년 동안 알고 지낸 부동산업자였다.
최 씨는 “제가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게 있었는데, 그 빚을 갚기 위해 한 씨의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고 했다”면서 “처음부터 죽이려고 하지 않았다. 욕심 때문에 죽이게 됐다”고 말했다.
최 씨는 “피해자 한 씨가 25억원의 재산 문제로 형제들과 사이가 안 좋았고, 그래서 오히려 자신에게 의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 씨는 부동산업자이자 화려한 말발로 ‘경매’ 강의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혼 모임’ 카페에서는 여러 명에게 ‘경매’ 물건으로 사기를 치기도 했다.
최 씨의 이웃 주민들은 “말발이 좋아서 경매를 들으러 온 사람들 때문에 차를 댈 곳이 없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