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글로벌 오픈마켓 '큐텐(Qoo10)'에서 샤오미가 만든 TV를 최저가에 살 수 있다.
큐텐은 샤오미 등 중국 제품을 최고 62% 할인해서 판는 '어메이징 차이나 그랜드 세일'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인기가 가장 높은 상품은 샤오미 60인치 '미 TV3'다. 쿠폰을 적용해 117만원에 이 제품을 살 수 있다. 타 사이트에선 배송비를 포함해 140만원대서 팔리고 있다.

공기청정기인 '샤오미 미에어2'는 23만4000원에 판다. 쿠폰을 사용하면 19만원에 살 수 있다. 미에어2는 샤오미 공기청정기 2세대 모델이다. 기존 모델보다 부피를 약 40% 줄였다.
'홍미노트3'는 26만원(쿠폰 적용시 21만7000원)에 판다. 이 제품은 출시 한달만에 국내에서 5000대 넘게 팔린 인기 제품이다.
샤오미 제품 외 태클라스트 태블릿이 눈에 띈다. 태클라스트 X98 Pro 소매가격은 약 72만원인데 큐텐에선 쿠폰을 사용하면 26만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큐텐은 중국 제품 구매자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국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해외결제 수수료 무료 혜택을 준다. 큐텐 홈페이지에선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큐텐은 G마켓 창업자 구영배 사장이 만든 글로벌 오픈마켓이다. 현재 일본·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중국 등 5개국에서 8개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