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 속에서 젊어지고 있는 전병태 씨…그가 선택한 건강 보약은 무엇?
[뉴스핌=황수정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172번째 자연인을 소개한다.
23일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172번째 자연인 전병태(65)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전병태 씨는 젊은 시절 서울에서 요리사로 꽤 잘나갔다. 그러나 가족과의 좀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부동산 투자에 뛰어든 후 그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됐다.
그는 돈이 돈을 낳는다는 유혹에 빠져 사채까지 손을 댔고, 이후 가정까지 망가지고 밥 한술 뜰 수 없을 정도로 건강까지 악화됐다.
절망 끝에 선 그에게 손을 내밀어 준 건 자연인이었다. 그는 자연의 품에 안긴 후 몸에 좋다는 책을 찾아보며 공부를 시작했다. 그가 선택한 건강 보약은 바로 마늘.
올해로 산중생활 10년을 맞이한 자연인은 어느덧 잃었던 건강도 되찾고 잊고 살던 웃음도 되찾았다. 그는 건강을 위해 매일 마늘을 먹고 심장에 좋은 체조와 지압을 한다.
또 마당에서 개똥쑥을 우려낸 물에 족욕을 하며 눈앞에 펼쳐진 자연의 경관을 보는 것도 그만이 누리는 작은 행복이라고 전한다.
한편, 자연인 전병태 씨의 이야기는 23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