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NH투자증권은 23일 파마리서치프로덕트에 대해 "제품 비중 확대 및 수출 증가로 내년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제품 비중은 6.7%였지만 올해 3분기 누적 제품 비중은 26.8%로 늘었다"며 "내년 신제품 출시까지 전망돼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44.3%, 영업이익 성장률 74.4%, 순이익 성장률 72%를 달성했다"며 "내년 매출액 503억원, 영업이익 240억원, 순이익 188억원을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연어 생식세포 유래 유전자주사(PDRN, PN) 기반 재생 의학 전문 회사다. 피부 및 건인대 손상 치료제, 병원시술용 재생 화장품, 힐러제품 등을 제조, 공급하고있다.
이 연구원은 "작년 PN 기반 리쥬란(힐러제품)의 일본 수출을 개시했으며 지금은 중국 수출을 추진 중이다"며 "지난 11월 병원시술용 재생 화장품의 192억원 규모 중국 수출 계약 체결 등 해외 공급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