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예체능' 인피니트&러블리즈·베스티·빅스 매니저 총출동…이훈, 고세원 어머니한테 '사과' 영상편지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동네 유도부’의 3연승을 막기 위해 방송가 스텝들이 모두 모였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지난 주 전국 유도대회에 출전에 메달까지 획득한 ‘우리동네 유도부’의 여섯 번째 대결이 펼쳐진다.
‘우리동네 유도부’의 여섯 번째 대결상대는 방송 관계자들로 구성된 ‘연예家 유도팀’이다.
용인대 유도학과 출신의 ‘우리동네 예체능’ LED 감독 노창규씨와 유도 공인 2단 보유자인 ‘우리동네 예체능’ 박영광 외주PD, 아이돌 인피니트와 걸그룹 러블리즈의 매니저이자 ‘매니저계 강호동’으로 불리는 이훈석 매니저, 4인조 보컬 그룹 노을과 걸그룹 베스티의 매니저이자 유도 경력 10년에 빛나는 이용환 매니저, 아이돌 빅스의 매니저이자 유도엘리트 코스를 밟은 선수 출신의 이문재 매니저, 중고등학교 유도선수 출신으로 현재 3인조 그룹 로열파이럿츠를 맡고 있는 최민 매니저와 함께 우리동네 유도부 조준호 코치의 동생이자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조준휘 선수가 그 멤버다.
이번 대결은 LED 감독부터 PD, 낯익은 연예계 매니저들까지 우리동네 유도부 멤버들을 잘 아는 방송가 관계자들과의 대결이기 때문에 과연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연예계 대표 상남자 이훈이 고세원의 어머니에게 석고대죄를 했다.
석고대죄 사건의 발단은 녹화도중 예체능 보결 고정멤버로 투입된 배우 임호걸이 어머니에게 감사의 영상편지를 전하다가 시작됐다.
어머니 이야기로 녹화장 분위기가 훈훈해지자 이훈도 자신의 어머니에게 영상편지를 띄우겠다며 나섰고, 이에 고세원이 깁스한 팔을 들어올리며 “형은 우리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라”며 농담을 던져 이훈을 당황하게 만든 것. 고세원의 팔에 깁스를 한 이유가 바로 지난주 전국생활체육 유도대회에서 이훈과의 경기 도중 얻은 부상이었기 때문이다.
이훈은 카메라를 보며 “세원이 어머니 정말 죄송합니다. ‘석고대죄’ 하겠습니다” 라며 사죄 인사를 올렸고, 고세원은 깁스(석고)한 팔을 들어올리며 “석고!!!”라며 소리치며 재치있게 응수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