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박씨'가 이슈메이커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TV조선 '호박씨'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호박씨'에서 이슈메이커 특집으로 꾸며진다.
22일 방송되는 TV조선 '호박씨'는 송년특집 리서치 1탄 '2015 이슈메이커'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초유의 로맨틱 스캔들로 곤욕을 치른 이병헌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김구라는 "어딜가나 이병헌 얘기야"라고 떠들썩 했던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이병헌은 법정 공방에서 승리했고 "깊이 반성하고 있고 사죄하고 있다"며 사과도 했으나 용서받지 못했다. 당시 스캔들에 대해 한 번 더 살펴본다.
최근 윤은혜가 디자인 표절 의혹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윤은혜는 해명도 없었고 소통도 없어 역대급 '불통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이후 안일한 대처로 논란이 더욱 커지며 팬들마저 등을 돌리게 됐다.
반면 2015년에는 스타 커플들이 많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결혼이 임박한 예비 스타 부부를 전격 공개한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TV조선 '호박씨'는 22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