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과거 갱에게 쫓기던 성훈 구해…UFC 선수된 계기 밝혀져 '눈길'
[뉴스핌=대중문화부]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성훈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1회에서 김영호(소지섭)과 장준성(성훈)의 과거 인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과거 장준성과 김영호가 미국에 있을 당시 좋지 않았던 첫 만남이 공개됐다. 늦은 밤 장준성은 갱들에게 쫓기며 부상당해 있었고, 이를 목격한 김영호가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것.
김영호는 다리가 부러진 장준성을 치료해줬고, 갱들이 쫓아오자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김영호의 호의에도 불구하고 장준성은 "너 뭐냐"며 "동정은 필요없다"고 화만 냈다.
그럼에도 김영호는 "동정 아니고 동변상련"이라고 침착하게 대응했다. 이어 그는 "싸우고 싶으면 싸워. 대신 링에서"라고 말해 장준성이 UFC 선수가 된 계기가 드러났다.
한편, KBS 2TV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