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터닝메카드 어린이 레일플러스(Rail+)’ 교통카드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통카드는 인기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 캐릭터로 디자인됐다. 일반 레일플러스 교통카드와 마찬가지로 전국 지하철, 버스 등 대중 교통과 역·열차 내 상품 구입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터닝메카드 어린이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는 총 5가지 대표 캐릭터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전국 철도역 내 300곳 스토리웨이(Storyway)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 판매가격은 한 장에 5000원이다.
어린이 교통카드 할인은 만 6~13세 미만 어린이에게 적용된다. 혜택을 받으려면 최초 사용 후 10일 이내에 레일플러스 홈페이지(http://railplus.korail.com)에서 등록해야 한다.
코레일은 터닝메카드 어린이 레일플러스 출시를 위해 제작사와 제휴를 맺었다. 터닝메카드는 완구, 놀이기구, 아동 의류 등 각종 어린이 용품에서 활용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교통카드로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재영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와 캐릭터 상품을 결합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국내 캐릭터산업의 발전과 대중교통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