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지주연이 ‘문제적 남자’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주연은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어린 나를 만날 수 있었다. 초중고 학창시절의 성적표와 상장들을 공개해야 한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많이 고민이 되었다. 너무 민망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주연은 “표면적인 수치는 괜찮을지 몰라도 나 스스로는 내가 얼마나 부족하고 미숙한 학창 시절을 보냈는지 잘 알기 때문”이라고 출연을 결정하기까지 고민했던 시간을 돌아봤다.
하지만 지주연은 “서툴고 바보 같은 어린 나를 꺼내어보기 두려울 때도 있었지만, 그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내가 됨을 깨닫고 어린 나를 성인이 된 내가 보듬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다. 그래서 문제적 남자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주연은 “추억놀이에 흠뻑 빠지게 된 성인의 나. 아가주연부터 고딩 주연까지.. 만나 보는 재미는 참 이루 말할 수 없었다”며 태어났을 때부터 초등학교 때까지 어린 시절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지주연은 이날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문제적 남자) 40회 크리스마스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